[현답] 그 여섯번째 이야기 묻고 답하다.
일기를 읽는 시간은 늘 재밌습니다. 이삿날 짐 정리하는 중이었어요. 고이적힌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날 이사는 out OF 안중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일기장에 기록한 기억이 있습니다.
간혹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궁금했지만 수수께끼 같이 풀릴 기미가 없어 한 쪽에 적어둔 일기장 처럼 말이죠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지, 또한 신이 이것을 보고만 계실지... ..."
이에 대해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이나 부모님에게 질문해 본 기억도 있을 겁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악인이 떵떵 거리고 잘 사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성경에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말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질문 여섯번째, " 악신(惡神)과 인간과의 관계"
악한 마음을 가진 흉악 범죄자들의 범죄 사건이 하루가 다르게 증거함에 따라,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지?"
ex)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범죄심리학자들도 알고자 했으나, 알아보지 못한 근본 문제
이것에 대한 해답은 종교(宗敎)입니다.
공식 SNS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일곱번째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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