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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생명의 말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따뜻한 이웃사랑'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따뜻한 이웃사랑'
'연탄은 사랑을 싣고~'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연탄에 사랑을
싣고
따뜻한 겨울을 선사했습니다.


겨울에 들려오는 소외된 이웃
챙기는 정겨운 소식은 사회와 가족을

더이상 춥지만은 않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연탄으로 생활하는
집들이 아직 많이 있다고 하고, 또
누군가에게 연탄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이 되기도 합니다.



연말에는, 하지 못했던 일들과
어려운 일들을 해낸 기사들도 좋지만,
한사람 한사람 정성이 모아져
따스한
사랑의 기운을 내는 훈훈한 기사들이 전하는
정겨움은 지역 사회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해마다 많은
봉사로 사회봉헌을 하고 있지만,
지난 12월 7일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는 대전 동구 대동에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제19회 이웃사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영하권에 추운 날씨에도 봉사자들은
1열로 나란히 서서 4곳에 총 2,000장의
연탄을 기증했습니다!!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책임지는 연탄을
생각하니
이 연탄에 사랑과 정성이 함께 운반되는 것
같아 듣는
마음이 한결 뭉클해집니다.


저와 같은 청년에게 익숙치 않은 연탄을
이날 처음 만져본 2000년생의
청년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와 같은 청년 세대는 연탄이라고 하면
어떤 시인의 '연탄'이라는
시가 떠올려 마주하기 마련인데요.

연탄이 당신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이웃사랑 연탄 나눔
외에도 찾아가는 건강 닥터, 핑크보자기, 벽화 그리기,
나라 사랑 평화 나눔 등 많은 봉사활동과
참 신앙의 모습으로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매해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과정을 거치고
입교하는 수가 어마어마한데요.

특히 이번 한해 10개월만에 103,764명의
수료생들이 동시에 배출되는 등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엔 아직
수료하지 않은 수료생들이 20만 정도가 남아있고
오해를 벗고 진실을 마주하는 몰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는 자리가
없어 서서 들을 정도라고 하니,


급감하는 기독교 수 대비 밝은 미소로 급성장 하고
파격적인 성장세의 이유는
단연
'계시 말씀의 탁월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이만희 총회장님의 직강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는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혁명적인 집회로
성황리에 이뤄졌습니다.

신천지 천안교회에서도 더 이상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계시록이 이루어진 말씀을

못들었다 핑계치 못하게 좌판활동을 통해
천안 지역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10만 3764 명의 선택,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지금은 계시록 성취 때. 말씀과 마주해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 깨달아
천국에 갈 자격을 온전히 갖춰야 할 때입니다!

https://youtu.be/WYaFcFdHCyghttps://youtu.be/qrSK4L2XJ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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