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먹거리 김장 따뜻한 겨울나기 "함께해요!"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먹거리 김장
따뜻한 겨울나기 "함께해요!"

꽃샘추위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준비라도 하라고 겨울이 시샘하듯 날이 추워집니다.

겨울이 이제 온 것 같다!는 친한 언니의 말에,
저는 겨울이라는 계절은, 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적합한 타이밍 계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봉사들이 이곳저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봉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신천지자원봉사단도
해마다 많은 봉사로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12월 27일부터 29일 3일간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는 ‘제9회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행사’를 펼쳤다고 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7일 첫날부터 천안지부 회원 410여명은 김장 손질
기초인 배추절임, 양념재료 손질 등
남녀노소 나눔의 손길로 봉사를 이어갔습니다.

영화권에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
단원들은 연이은 둘째날도 2,400포기 김장을 위해
정성껏 배춧속을 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합니다.

김장 김치를 먹을 지역민과 이웃들을 생각하며 밝은
표정으로 정성스레 셋째날, 김장 속을 준비해
절인 배추에 집어넣자 드디어 정성담긴 김장
김치가 완성됐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 회원들은 "완성된
김장 김치가 추운 겨울 이웃들에 먹을거리를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해 줄 것을 생각하면
김장 속을 준비부터 완성까지 함께 하면서
오히려 감사하고 기쁘다"고 합니다.

다른 계절보다 겨울에 지역민과 이웃들에 속까지
풍성하게 채워주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은 김장
나눔 행사 이외에도 찾아가는 건강 닥터, 핑크보자기,
벽화 그리기, 나라 사랑 평화 나눔 등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이처럼 아름다운 봉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탁월한 성경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는 실천 신앙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모습으로, 현재는 오해를 벗고 신천지로
몰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에는 자리가 없고 서서 들을 정도라고 합니다.

오직 말씀을 배우고 입교할 수 있는데, 이렇게
올해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과정을 거친 수료생이
103,764명이나 되었고, 아직도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엔 아직 수료하지 않은 수강생들이
20만 정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는
이유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신앙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성경 밖에서 신앙하지 마시고,
나도 신천지로 너도 신천지로 몰려오고 있는 이 때,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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