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질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4 현문현답] 그것이 알고 싶다. 현답 그 여섯번째 이야기 [현답] 그 여섯번째 이야기 묻고 답하다. 일기를 읽는 시간은 늘 재밌습니다. 이삿날 짐 정리하는 중이었어요. 고이적힌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날 이사는 out OF 안중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일기장에 기록한 기억이 있습니다. 간혹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궁금했지만 수수께끼 같이 풀릴 기미가 없어 한 쪽에 적어둔 일기장 처럼 말이죠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지, 또한 신이 이것을 보고만 계실지... ..." 이에 대해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이나 부모님에게 질문해 본 기억도 있을 겁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악인이 떵떵 거리고 잘 사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시나요? 성경에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말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