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그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문이 묻는 '현답 이야기~' [알쓸문답] 현문이 묻는 현답 죄에 관한 질문입니다. 허물을 뜻하는 죄(罪)라는 한자를 살펴보면.. 마치 그물 (罒) 안에 갇혀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을 줍니다. '도저히 이건 ...' 하면서도 똑같이 행동하는 나의 사사로운 습관. 이 때 사람에게 작동 하는 것은 바로 두 글자. '양심' 입니다. 죄의 굴레 속에서 인생의 머리로 자유롭다면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이시간 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현문, 그 일곱번째. '죄(罪)'에 관한 질문입니다. 내가 죄인인가? 도대체 죄란 무엇인가? 우리는 정말 죄를 짓도록 창조된것인가? 아니라면 그 원인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해답은 바로 종교(宗敎)입니다. 재미있는 일곱번째 이야기 현문이 묻는 현답 이야기 ~ 많이 기대해주세요~ 7월 28일(화) 현답7을 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