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소리 걷어내고! 신천지 계시말씀 맛보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른 증거의 말씀

(똑똑해 지는 시간이에요.)

 

‘신천지 천국에서 온 계시말씀’을

전격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이시간 2000년 전 초림 당시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 바울이 걸어간 길을

생각해본다면,

좁고 협착한 길이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 이유는 하나님을 믿었던 유대인들이

이단의 괴수라고 저주하며 핍박했기 때문입니다..

 

태초의 말씀으로 이 시간 여러분들께 들려 드릴 요약은,

바로 ‘하늘에서 온 계시말씀 - 태초의 말씀 편’ 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보다 더 신기하고 재밌고

알찬 이 말씀은 바로 성경 안에 있습니다~ !

 

사람의 뇌피셜(사람의 계명)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바른 증거를 들어볼까요!?

 

먼저, 이 말씀은 성경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결코 알지 못했던, 천국 가기 위해 들고

다녔지만, 알기 어려웠던 그 천국 비밀의

실체를 오늘날 밝히 깨달을 수 있기에,,

두 눈 크게 뜨고 보셔요~ !!

 

 

사람은 약속을 하고도 지키지 않거나

잊어버리는 일이 간혹 있지만,,

 

성경에 담아 주신 약속은 반드시 이루실 내용이므로,,

하나님이 이루실 뜻이 기록되어 있기에,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겠죠!?

 

성경 안에는 하나님의 이루실 뜻이

기록되어 있어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성경 공부를 통해 깨달아야 할 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이기 때문이에요

 

 

그럼 두 번째로, 하나님과 예수님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17:3절에는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저 하.나.님 세글자를 안다고 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니겠죠?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면 (마7:21)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길’이 되겠습니다.

 

그럼 무엇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알 수 있을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말씀)

 

본문 말씀은 요1:1-5절의 말씀입니다.

읽어보시면 태초의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십니다.

 

그러므로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며

생명이고 빛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 증거는 오직 계시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마11:27)

 

신천지의 육하원칙으로 전하는

계시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면 물맛도 먹어 본 사람이

안다는 것처럼 계시말씀으로 하나님과

가까이 나아가 영생의 복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 계시말씀으로만

참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마11:27)

 

참 하나님을 알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요17:3)

 

오늘날 신천지 계시말씀만이

참 하나님을 증거합니다.(마11:27)

 

 

2절) 그가 태초의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태초의 말씀으로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안에 태초의 말씀이

담겨져 있다면 생명이 있는 것이고,

없다면 생명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력이 있는 성경 기준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물도 맛 본 사람이 그 맛을

안다는 것처럼,, 직접 들어보고 신천지로

오신 분들이 재작년 한해만

10만 3,764명이었습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서

강조해주신 말씀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말씀이 내 안에

있다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될 것은 당연하겠습니다!

 

이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빛이다, 생명이다 하셨으니,

성경 책 활짝 펼치면 레이저 빛이 슝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살전 5장 1절~9절에는 빛의 아들들과

어둠의 아들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태초의 말씀이 있어 밝은 자가 있지만,

태초의 말씀이 없어 무지한 자들이 있으니!

이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 하지 못한,

어둠(무지)의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빛이 없으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비출 수 없습니다.

내가 모르면서 남에게 빛을

비추어 줄 수 없습니다.

 

 

즉 낮의 아들은 하나님의 소속을 두고

말하는 것이고 밤의 아들들은

마귀의 소속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소속 자녀를 성경을 통해

구분 할 수 있게 해주셨으니,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선견지명이라고 하듯이, 밝히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계시말씀입니다.

 

우리는 낮의 소속이 반드시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에

하나님(요1:1)을 알지도 못하면서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 거짓말쟁이가 되지 않으려면,

 

마지막 때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거울로

우리의 심령을 달아볼 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라도 계시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 이 말씀이 곧

길이기 때문이지요.(요1:1) 지금은

천국 가는 길 알아야 할 때입니다.

 

 

내가 모르면서 남에게 알려줄 수 없고

우리가 하나님의 소속이 되기 위해서는

빛인 이 말씀을 내 안에 가져야 하겠죠?

 

 

그렇다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밝은 빛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천지 계시말씀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에 온전히 들어갈 자격을 꼭 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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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EfapNiYX3o